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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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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2 8회
팬텀싱어2 9회
이정수-강형호-임정모-정필립 4명이 뭉친 '라일락' 팀이었다. 네 사람은 헨델의 '사라방드'를 팝스타일로 재해석한 '아미시 포에버'의 'Prayer in the Night'을 선곡했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멜로디에 맞춰 라일락 팀은 파워풀하면서도 조화로운 목소리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후 MC 전현무는 "저 오늘 방송 끝난 줄 알았어요. 피날레 곡 같은 느낌을 주셨어요"라며 놀라워했다.
심사위원들도 박수를 치며 감탄했고 이들의 무대에 비교적 호평을 보냈다. 윤종신은 "네 명이 목소리가 달라 안 뭉쳐질 것을 걱정했다"고 말했지만, "기우에 그쳤다"며 "오늘 정도의 네 사람의 목소리라면 (대중적인 멜로디가) 강점이 되었다"고 전했다. 윤상은 "정필립의 불안했던 면이 팬텀싱어 시즌2를 통해 극복되는 것 같다" "강형호의 포지셔닝이 좋았다"며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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