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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아이디어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처럼

by Our Study Room( 홈스쿨) 2017.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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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영아 /  일러스트 이보라


올해도 일 년 중 가장 큰 보름달이 서서히 차오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소원을 빌어볼까 
싶습니다. 불혹을 훌쩍 넘겼지만, 보름달 앞에서 나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터. 간절한 마음을 채워야겠습니다. 

 



KAI인에게 물었습니다.


추석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번 추석은 최장 10일까지 쉴 수 있는 ‘꿀연휴’입니다. 추석이 길어진 만큼 이곳저곳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추석은 뭐니 뭐니 해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아닐까요? 집 안 가득 풍기는 기름 향으로 군침을 삼킨 그날.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그 시절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세대공감 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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