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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린 고등 학교 농구부에 들어간 쿠로코 데츠야와 카가미 다이키.
뛰어난 감각을 가진 카가미에게는 누구나 그림자, 들러리 존재였다.
하지만 쿠로코는 강호 일제 광 중학교에서
'기적의 세대'로 불렸던 5 명의 천재 함께 싸우는
환상의 여섯 번째"로서 활약하고 있었다.
"그림자"와 "빛"의 명콤비가 된 두 사람이
주로 전력이되어 세이린 농구부는 윈터컵 출전을 한다.
그리고 "기적의 세대 '는 격전 끝에 마침내 전국 제패를 이뤘다.
쿠로코들은 2학년이 되고, 여름이 끝날 즈음
미국에서 주목하는 거리 농구 팀"Jabberwock(재버워키)"이 방일했다.
그러나 친선 경기에서 그들이 보인 것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일본 팀을 꺾어 누른다,
일본의 농구를 비웃는 모습이었다.
그 태도에 격분한 토리코의 아버지 카게 토라는
"기적의 세대"를 모아 Jabberwock에 리벤지 매치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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